수줍음도 지나치면 병
<< 책소개 >>
흔히 대중 앞에서 얼굴이 붉어지거나 식은땀이 나고 안절부절못하는 경우 수줍음을 탄다고 말하곤 한다. 많은 사람들이 낯선 상황이나 사람들 앞에서 흔히 보일 수 있는 수줍음과 사회공포증을 혼동한다. 그러나 사회공포증은 분명 장애이며 구체적인 진단기준도 마련되어 있다.<< 목차 >>
1. 수줍음도 지나치면 병이 되는가<< 저자 >>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및 석사
UCLA 임상심리학 박사
한국 인지행동치료학회 학회장 역임
한국 임상심리학회 학회장 역임
현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부부상담연구소 소장
한국심리학회 재난심리위원회 위원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연구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