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
‘이게 행복이야, 이런 게 행복이라고!’
“당신은 어떤 오아시스를 찾고 있습니까. 무엇에 관심이 있습니까.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마음을 열어 보십시오 먼저 친구가 되어 보십시오. 당신만의 희망 나무를 심어 보십시오. 모든 걸 좋게 생각해 보고 좋게 기억하려 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먼저 생각해 보십시오. 그럼 행복이 보일 것입니다. 행복이 사는 곳도 보일 것입니다. 행복이 사는 곳, 여기 그곳으로 가는 길을 안내합니다. 당신이 가진 행복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알게 해 줄 것입니다. 행복지기가 되어 나와 여러분의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음입니다. 행복이 사는 곳, 당신은 지금 그곳에 있습니다.”- 서문 중에서
"행복이란 당신 가슴 속 화단에 사는 꽃"
지금껏 살아온 모든 날들이
내겐 그저 은혜요 사랑이었습니다.
지나놓고 보니 그게 행복이었습니다.
넘치는 풍성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모자란 것, 조금은 아쉬운 것 속에 행복이 있었습니다.
행복은 ‘현재’이지 미래가 아니었습니다
<< 목차 >>
<< 저자 >>
최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