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웍스는 연구에 관련된 소리높이, 쪽글달기, 그리고 말-가락(억양)을 위한 표준으로 자리매김합니다.
피치웍스는 가장 잘 짜인 엔진, 곧 쎞스트랄에 바탕을 둔 소리높이 뒤쫓기 엔진을 사용하는데, 이 엔진은 조사를 위해 화면표시의 씨리즈를 만들어내는 가장 좋은 스펙트로그램 표시를 따릅니다.
소리·쪽글·소리높이의 으뜸 창을 위한 커서가 모두 스펙트로그램 창에 있습니다.
더 또렷이 재기 위해서 하나를 골라 다른 것으로 바꿉니다.
기록 파일은 배경에 들어간 모든 쪽글 정보의 자취를 담아둡니다. 깔끔하게 문서화된 이 파일은 엑셀 같은 어떤 데이타베이스 프로그램에서도 불러낼 수 있습니다.
피치웍스는 다음과 같은 온갖 파일 꼴을 읽습니다:
- Xwaves and ESPS
- NIST - LDC
- Waves
- CSL(nsp)
- Generic
- ASCII
- AIFF
- PCquirer
- Macquirer
- ....
피치웍스는 이 모든 파일들을 다른 도움모(유틸리티) 없이 곧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Xwaves 파일을 위해, Xwaves 프로그램에 의해 만들어져 현재 쓸 수 있는 모든 쪽글 파일들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제 다루기에 성가신 유닉스 바탕의 프로그램은 필요없습니다.
피치웍스는 NIST - LDC 파일 출판 CD들에서 곧바로 그 파일들을 읽는데, 몇 시간이든 오래 읽을 수 있습니다.
피치웍스는 피씨와 맥에서 서로 오롯하게(완전히) 호환될 수 있는 파일들 모두를 부려쓸 수 있습니다.
피치웍스는 파일들에 넣은 모든 쪽글은, 다음번 열린 조작을 위해 파일 헤더에 쌓이며, 파일에 따라 모두 나타납니다. 게다가, 파일 안의 쪽글들에다가 씨스템에서 쓸 수 있는 빛깔, 크기, 글꼴 형태를 더할 수 있습니다.
쪽글 파일에 익숙해지기를 바란다면, 다만 쪽글 기록 파일을 남겨 두고，그것을 인쇄하거나, 데이터 베이스 프로그램으로 가져오면 됩니다.
피치웍스는 학부와 대학원에서 억양 연구를 위해 현재 UCLA 음성학 실험실에서 쓰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