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소재 : 플라스틱
- 아이들이 음악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든 봉고입니다.
- 가벼운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어 쉽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 아프리타 원주민이 쓰던 북을 개량한 악기로서,각기 다른 음색을 가진 2개의 봉고입니다.
- 양손을 이용하여 번갈아 가면서 리듬 있게 4/4박자, 4/3박자. 등 리듬에 맞추어서 번갈아 가며 치면 다른 음색으로 소리가 납니다.
- 소리와 양손의 협응 능력이 필요함으로 손의 조절능력과 뇌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 2가지의 경쾌하고 풍부한 음색을 가진 유아용 봉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