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원저자 : Marianne Frostig
연구자 : 김태련, 박랑규  
 
소개
자폐아동 행동 발달 및 병리성 수준를 평가하는데 유용한 도구
초기 면접시 저항, 주의산만 등으로 검사실시가 불가능한 자폐아를 대상으로 실사할 수 있는 면접용 자폐아동 행동발달 평가도구입니다.

ㆍ부모나 부모 대리자를 통해 아동의 행동발달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
ㆍ척도화된 문항은 5단계 척도로 통일되어 5단계는 가장 높은 발달수준을
    의미하여, 일반아동 6세를 기준으로 함
ㆍ총 56문항으로 구성
ㆍ척도문항 총 43문항

① 식습관 3문항 ② 배설습관 3문항 ③ 수면습관 1문항
④ 착탈의 3문항 ⑤ 위생 2문항 ⑥ 놀이 4문항
⑦ 집단에의 적응 1문항 ⑧ 대인관계 4문항 ⑨ 언어 5문항
⑩ 지시따르기 1문항 ⑪ 행동 5문항 ⑫ 운동성 4문항 ⑬ 안전관리

ㆍ비척도문항 13문항
① 수면습관1문항 ② 놀이 1문항 ③ 운동성 1문항 ④ 감정표현 3문항 ⑤ 감각습관 7문항

■ 대상 연령 :  취학전~초등학교 고학년의 자폐아동, 정신지체아동 및 자폐증이 의심되는 장애아동 

■ 적용 범위
ㆍ자폐증으로 의심되고 진단이 확실하지 않는 장애아동 평가에 유용함
ㆍ정신지체아나 기타 장애아의 경우 발달과정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됨
ㆍ5단계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초등학생 이상의 장애아동에게 적용 가능함

■ 소요 시간
ㆍ40~50분 (진단력 포함)

구성
실시요강 1부, 기록용지 20부